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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9

2019.07.26(FRI)

 

. 어쩌다보니 트위터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는 모른다. 복구하려 해도 지금 내 번호가 아닌 다른 번호가 등록되어 있어서 복구가 안 된다. 다시 다른 계정 만들까 하다가 관뒀다. 또 지치는 말싸움이나 하겠거니 싶어서. 이참에 아예 접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트친들아, 미안!

TERF만이 아니라, 저들만이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지 싶을 때가 종종 있다.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상대를 괴기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존재로 격하시키는 데에 더 힘을 쏟는 거. 그 짓을 하지도 당하지도 않고 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오늘도 평범한 직장인 1인의 하루를 보낸 나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레 스며있었던 나는, 누군가의 입에 괴물로 변태로 질병으로 오르내렸을 것이다. 사악한 카타르시스를 갈구하는 소리들.

. 요즘 회사 왔다갔다 하느라 진이 다 빠져서 다른 걸 잘 못 하고 있다. 집이랑 회사가 너무 멀다. 어떻게 해서든 이사를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당장 사는 집 만큼 가성비 좋은 집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 망설이기만 오조오억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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